PDF 영역 마스킹 (Redaction)

텍스트 인식(OCR) 오류 걱정 없이, 눈으로 직접 보며 가리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하세요. 선택한 영역은 이미지 수준에서 영구적으로 삭제되어 복구할 수 없습니다.

자동 감지 기능의 한계를 넘어, 스캔 문서나 이미지 파일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가장 확실하고 정밀하게 가릴 수 있는 방식입니다.
선택하신 스타일은 결과물 파일에 영구적으로 병합되며, 이후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왜 '영역 마스킹'이 필수적인가요?

계약서, 등본, 금융 보고서 등을 공유할 때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그대로 노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단순한 펜 툴로 가리는 것은 기술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해낼 위험이 있어, 전문적인 마스킹(Redaction) 처리가 필요합니다.

PDF나비의 영역 마스킹 도구는 텍스트 인식(OCR) 과정 없이, 사용자가 눈으로 확인하며 직접 영역을 지정하므로 오작동의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 글자가 깨진 스캔 문서나 이미지 파일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보안입니다. '적용 및 다운로드'를 누르는 순간, 선택된 영역의 원본 데이터는 완전히 삭제되고 새로운 픽셀로 덮어씌워집니다. 누구도,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가려진 내용을 다시 볼 수 없습니다.

자동 검색 방식보다 '수동 드래그'가 더 안전한 이유

자동 텍스트 검색 방식은 문서의 해상도가 낮거나 폰트가 특이할 경우, 중요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고 빠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보안 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용자가 직접 드래그하는 방식은 눈에 보이는 정보를 100%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오류 가능성을 배제하고, 내가 의도한 대로 완벽하게 가리고 싶다면 수동 영역 지정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시스템 인식 오류로 인한 정보 유출 원천 차단
  • 이미지나 도표 속에 숨어 있는 정보도 처리 가능
  • 사용자가 최종 결과물을 미리 확인하고 확정하는 WYSIWYG 방식

상황별 추천 마스킹 스타일 가이드

문서의 용도에 따라 적절한 가리기 방식을 선택해 보세요. 단순히 정보를 지우는 것을 넘어 문서의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검정색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디자인이 중요한 제안서나 포트폴리오의 경우 블러나 모자이크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 검정색 (Blackout): 법적 효력이 필요한 계약서나 공문서에 가장 적합한 표준 방식입니다.
  • 흰색 (Whiteout): 마치 처음부터 내용이 없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지우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모자이크/블러: 이미지나 사진 속 얼굴 등 특정 부분을 자연스럽게 가려야 할 때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가려진 부분을 나중에 다시 지우거나 되돌릴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Redaction(비식별화)' 기술의 핵심입니다. 단순히 위에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자체를 파괴하고 병합하기 때문에, 한 번 다운로드한 파일은 절대 원본으로 복구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DF로 만든 것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이 도구는 텍스트(글자)를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상의 '위치'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스캔 문서, 손글씨 메모 등 어떤 형태의 파일도 문제없이 가릴 수 있습니다.

여러 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한 번에 가릴 수 있나요?+

현재 버전에서는 각 페이지를 눈으로 확인하며 정확히 가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 파일을 업로드한 경우, 순서대로 파일을 선택하여 꼼꼼하게 작업하신 후 각각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